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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희망은 자택 경비원
구매한 건 요전번에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구입하고 나서 얼마 뒤에 바로 했었는데, 기본으로 동봉된 듀라셀 전지가 생각보다 꽤 오래간 것도 있고 에네루프 전지도 기본적으로 충전되어서 판매되는 거라 방전시키느라 이제야 쓰게 되었음. 에네루프 외에도 도시바나 기타 여러가지 충전지가 있기는 하나 가장 많이 추천되는 게 이거라서 구매함. 물론 패드를 별로 안 쓰는 사람이라면 일반 일회용 건전지 써도 상관은 없을 것 같은데(필자의 경우 매일 2~3시간은 사용했음에도 2주일 조금 넘게 썼던 것 같음.)... 그래도 2차 전지에 비하면 환경 오염 문제가 있으니. 엑스박스 컨트롤러에 장착한 모습. 디자인도 깔끔하고 만듦새도 일회용 전지와 비교했을 때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제조도 일본에서 한 거라 중국제 OEM 제..
샬레 스토어에서 4월달에 황륜대제 이벤트와 맞추어 관련 굿즈들을 예약 상품 형식으로 판매했었는데, 그 중 하나다. 아크릴 스탠드나 캔뱃지보단 실용성 있는 물건을 사고 싶었기에 텀블러를 구매하게 되었음. 6월말 배송인 건 감안하고 샀지만 한동안 잊고 있다가 배송할 때쯤 되어서야 다시 생각나더라. 홈페이지에서 주문 조회가 가능하긴 한데, 이게 갱신이 아주 느려서 상품을 받아 개봉까지 한 현재로서도 '배송준비중'이라고 뜰 정도라 혹여나 자신이 구매한 굿즈가 안 온다 싶더라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필자의 경우 오늘 아침에 뜬금없이 택배 배송 문자를 보고 나서야 배송 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사진처럼 황륜대제 티켓이 같이 딸려온다. 설정 상 23년도 봄에 발권된 티켓인데 지금은 이미 한참 ..
해법 못 찾는 꽉 막힌 저출산에… 20~50대 21% “싱글세 찬성” 해법 못 찾는 꽉 막힌 저출산에 20~50대 21% 싱글세 찬성 아무튼, 주말 싱글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000명 설문조사 해보니 www.chosun.com 그간 남녀간, 계층간 갈라치기 오지게 하면서 젊은 남자들 '잠재적 성범죄자' 만들어놓고는 뭔 싱글세여 ㅋㅋㅋ 대놓고 페미들 띄워주면서 양성 평등이니 젠더 어쩌구 운운하며 세금 쏟아부은 결과가 이건데. 하긴 뭐 높으신 분들께서 진심으로 서민들 형편과 목소리에 관심을 가진 적이 얼마나 되겠냐만은. 자랑스러운 OECD 출산율 (뒤에서)1위 국가의 위엄을 만들어주신 조팔륙과 페미 여러분께 박수를. 젠더 갈등 이전에 나 하나 먹고 살기도 힘든 나라에서 결혼해서 애 낳아 기른다는 것도 웃기..
그것은 바로 정월 후우카 픽업. 캐릭터 성능 자체도 좋지만, 한정에 미카랑 연계해서 쓰면 더욱 빛을 발하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챙겨가는 것을 추천함. 물론 이쁘기도 이쁘고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캐릭터라 별로 망설이지 않고 뽑았다. 다만 서포터보단 스트라이커가 편성창에서 들어올렸을 때의 반응도 그렇고 직접 뛰어다니며 총질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해서, 성탄절 세리나처럼 원본과는 다르게 스트라이커로 나왔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3성 M11M으로도 충분히 쓸만하다지만 그냥 무지성으로 4성 정도는 올려주었다. 하프 + 월정액 + 2주 AP만 지르는 소과금 유저로서 5성에 전무까지 달아주기에는 청휘석도, 엘리그마도 쪼들려서... 황륜대제 때 운마리랑 운유카 둘한테 동시에 쏟아부은 여파가 아직도 ..
기존에 프랑스 지상 트리를 연구하던 중이었으나, 르클레르 시리즈로 뚫자니 그놈의 수리비가 장난 아니고(최근에 경제 패치로 적자만은 면하게 되었지만, 솔직히 수리비를 유독 높게 책정해야 할 정도로 아주 좋은 장비냐면 그것도 아니다.) 프리미엄 장비인 AMX-30 슈퍼는 초반에 바짝 굴렸던 뒤로는 그닥 손이 안 가다보니 꽤 오랫동안 방치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흥미를 끄는 장비가 프리미엄으로 출시되었으니, 바로 VBCI-2다. 이번 업데이트에 차륜형 장비가 3대나 추가된다는 것부터가 관심을 가지기에 충분했지만 프레치아의 경우 이태리 트리를 별로 연구하지 못 한 탓에 당장 굴려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BTR-80A는 기대가 컸던 탓인지 BR과 장비가 따로 노는데다 써먹기 애매한 면이 많아 풀업하는 대로 그냥 ..
처음으로 방문했었던 것은 작년 11월 초, 분당 판교에 카운터사이드라는 게임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카페가 개점한다는 소식이 들린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였다. 서브컬쳐 방면에서는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한국에, 그것도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에 생긴다는 것도 신기했었다. 더군다나 단순히 며칠 ~ 몇 주 정도 하는 이벤트성이 아닌 상시 영업이라는 점이 화룡점정. 수도권이라 접근성도 좋은 데다가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한 덕분인지(더군다나 메뉴 퀄리티에 비해 가격도 씹덕 프리미엄 없이 저렴한 편.) 굳이 이쪽에 취미가 없어 보이는 사람들도 한 번씩 들르는 것 같았다. 때문에 당시 강의 끝나자마자 갔던 필자로서는 하는 수 없이 야외 테이블에서 민트초코 프라페를 먹어야 했었음. 마침 점심 시간대였던데다 조금이라도 ..
필자에게는 PS2가 없는 관계로 구동은 부득이하게 에뮬레이터를 사용했다. PCSX2 정식 버전(1.6.0)에서는 하늘이 제대로 출력되지 않으므로 실험 버전인 Nightly(1.7.X)를 쓰면 된다. 바이오스 및 롬파일 공유는 불법인 관계로 여기에 업로드 할 생각은 추호도 없음. PC로 발매된 번아웃 파라다이스 및 그 리마스터 버전은 예전에 둘 다 질렀으므로 이 정도는 괜찮...겠지...? 미국, 유럽, 극동 지역을 돌며 레이싱 이벤트나 크래쉬 모드를 진행하게 된다. 달리게 될 코스를 실사 위성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음 이벤트를 해금하기 위해서는 동메달(브론즈) 이상을 얻어야 한다. 로딩 화면도 꽤 범상치 않은데, 두 차량이 양쪽에서 달려오다가 그대로 충돌하게 되는..
정식 제목은 '격등!! SRT식 등반훈련'. 지난번 몰루 퀘스트(드래곤 퀘스트의 패러디)처럼 일섭에서 이벤트성으로 제작하여 내놓은 미니게임이다. 이번에는 몇년 전 유행했던 일명 '항아리 게임'의 패러디로 보인다. 요스타라는 커다란 뒷배가 있다보니 인겜 이벤트 스토리와 병행하여 ASMR이나 n주년 굿즈 등을 비롯한 여러가지 컨텐츠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한섭 유저로서는 부럽기 그지없다. 일부는 뒤늦게나마 국내에 역수입되는 경우도 있으나 황륜대제 때 논란이 되었던 것처럼 기본적으로는 요스타와의 계약 내용에 따라 추가 컨텐츠 저작권 관련으로 제약을 많이 받는 듯함. 자세한 내용은 당연히 기업 간 기밀이니 알 수 없고, 아무래도 이런 쪽에서는 한국이 시장 규모나 기반면에서 훨씬 열악하기도 하니 어쩔 수 없는 면도 ..
지난달에 주문했던 온천 시구레 술잔과 무츠키, 유우카 키링이 도착했다. 원래는 온리전 굿즈들인데, 현장에 참가하지 못 했었기 때문에 아쉽게나마 통판으로 구매했음. 사실 현장에 갔었더라도 사람이 워낙 많았던 탓에 구매할 수 있었을지 어땠을지는 잘 모르겠다. 못 간 이유는 정말 별 거 없이 별로 내키지 않아서였음... 당일 아침에 생각해보니 어차피 작년 7월 서코 때처럼 한참 줄서서 기다려야 함 + F열이라 원하는 굿즈 구매하기도 힘들 것 같아 그냥 안 가기로 했었는데 지금으로서는 꽤 후회되기도 함. 이틀 전부터 갈까말까 조금씩 고민되었는데 그렇다고 티켓을 환불하지는 않았음. 어차피 뒷자리인 F열이긴 해도 양심 팔아먹은 되팔렘들이 차지하게 놔둘 수는 없었으니 당연한 일이다. 손이 나온 사진은 혹시 몰라서 대..
이미 M1918 BAR 프리미엄 분대를 굴리고 있었으나, 디 데이를 기념하여 노르망디 전역의 프리미엄 분대 및 장비 할인을 진행 중이라 프리미엄 분대 하나 더 굴릴 겸 구매했음. BAR 분대도 높은 데미지와 단발 사격 시 준수한 명중율 등 충분히 써먹기에 좋지만 4명 모두 기관총 사수라는 지금으로서는 단촐한 구성에, 자동화기임에도 20발이라는 적은 장탄수 등 한계도 분명해서 이전부터 고민 중이었다. 원래는 5성 분대에 공병이 하나 들어있는 콜트 모니터를 생각 중이었다가 BAR 계열 하나 더 굴릴 바에야 가격 차이도 정말 얼마 나지 않는 이쪽이 더 나을 것 같았고. 대충 컷신 등의 연출로 때우는 게 아니라, 실제로 낙하 중인 거라 제 때 낙하산을 펴야 한다. 처음에는 타이밍 못 맞춰서 많이 죽었는데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