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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갤럭시 탭 S9+ (2)
장래 희망은 자택 경비원
따지고 보면 중고 거래를 그다지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로마나라에서 파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는 했음. 어차피 조금 손해 보더라도 평균가보다 대체로 싸게 내놓는지라 금방 팔렸으니 뭐. 다만 이번에 팔 매물은 아무래도 중나 기준 매물이 잘 안 보이기도 하고(사실 업자들 도배질 때문에 일반 판매자들 글이 묻히는 판이라 일일이 찾아보는 것도 번거롭다.), 최근에는 번개장터와 당근마켓이 대세인 듯하여 갈아타봤음. 다만 당근의 경우에는 워낙 상식의 기준을 뛰어넘는 거지들로 유명하다보니 그보단 덜해보이는 번개장터만. 이번 거래의 매물이었던 갤럭시 탭 S9+ 5G 512GB. 작년 8월쯤엔가 구매하여 반년 조금 안되게 잘 쓰다가 최근에는 가방에 넣어놓고 꺼내지도 않을 때가 많아 팔기로 함. 어차피 집에 있는 시간이 많..
사실상 예정에 없었던, 충동 구매와도 같은 지름이긴 한데... 취직도 했겠다, 새 기기 하나 들여보자는 게 취지였음. 일 특성상 야간에 홀로 근무하다 보니 시간 때우기용 기기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고. 처음에는 닌텐도 스위치를 고려해봤으나 필자의 취향에 맞는 게임이 거의 없다 보니 자연스레 패스했고, 범용성이 뛰어난 윈도우 기기가 좋은 것 같아 서피스 프로와 갤럭시북도 고민해보았다. 특히나 서피스 프로는 작아서 휴대하기에도 좋고 미연시 머신으로 유명한데다 얼마 전에 특가 할인도 했었기에 서피스병에 걸릴 지경까지 갔으나, 발열도 있고 배터리도 빨리 닳는 편이라는 평이 많아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이걸로 정했다. 뭐,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게임도 하고 영상도 보고 여러가지로 굴려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