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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희망은 자택 경비원
2021년 11월경에 구매한 GE66을 잘 사용하고 있었으나, 나름 오래 쓴 터라 슬슬 바꾸고 싶어 구매한 GE78HX.사실 이것도 한 달도 더 전의 이야기지만. 마음 같아서는 레이저 블레이드나 델 에일리언웨어를 써보고 싶었지만 가격도 가격이고, 최근 들어서는 빌드 퀄리티가 예전의 그 명성을 따라가지 못 한다는 얘기가 많아 한번 더 MSI 쓰기로 했음.대략적인 스펙은 i9-13980HX/램 32GB/RTX 4070/SSD 2TB.RTX 4080 달린 모델을 쓰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서 이전처럼 70번대인 4070으로 만족하기로 함.50번대는 나처럼 본격적인 고사양 게임을 자주 하는 입장에서 옵션 타협을 많이 해야 하는 탓에 영 아니고, 60번대가 그나마 가성비 좋다고는 하지만 70번대와의 성능 차가 마냥 ..
2017년에 HP 파빌리온 15의 A/S 건으로 두어 번인가 방문한 이후로 5년이 지났다. 사실 그 이전과 이후로도 잠깐 구경이나 할 겸 다녀왔었지만 딱히 볼 일이 있었던 건 아니라서... 주변 풍경은 점점 조금씩 현대적으로 바뀌어감에도 상가 자체는 아직 건재하다. 물론 용던 자체가 이미 쇠퇴중이라 텅 빈 채로 방치된 상점들과 노후된 건물들이 만들어내는 특유의 분위기가 약간 을씨년스럽기도 하다(바로 옆의 서울 드래곤시티 빌딩과 비교되어 더더욱.). 사진에서는 안 보이지만 MSI 서비스 센터야 구름다리에서부터 아주 잘 보이니 못 찾는 사람은 없으리라. 이전에 왔을 때보다 노후된 듯한 외관에 살짝 서글퍼졌다. 확실히, 직접 이곳에 와서 부품 보면서 흥정하고 구매하던 시대는 지난 지 오래인 것 같다. 가끔은 ..
작년 11월에 구매한 msi GE66 Raider 11UG. 성능 자체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었으나 저런 수준의 발열은 겜트북 3대째인 나로서도 처음이었다(워썬더 옵션 최대로 올리니까 저럼). GPU인 3070은 그렇게 높게 안 올라가던데... 찾아보니 i7-11800H 자체에 발열 이슈가 있는 것 같던데, 암만 그래도 일시적으로나마 100도까지 찍는 거 보고 위험하다 싶었음. 그나마 쿨링에 신경써서 그런 지, 게임 종료하고 나면 빠르게 식더라. 이참에 한 번 언더볼팅과 다운클럭에 도전해보았다. 부팅 시 delete 키를 연타하여 바이오스 화면에 진입하였다. 왼쪽 ALT + F2 + 오른쪽 SHIFT + 한자 키를 누르고, Advanced 항목으로 들어가 'Overclocking Feature'를 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