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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희망은 자택 경비원
소니 MDR-MV1 질렀음 본문
이전부터 유선 헤드폰을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으나 기존에 수월우 카토를 잘 사용하는 중이기도 했고, 좀 괜찮다 싶은 물건들은 하나같이 가격이 괜찮지 않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였다.
그럼에도 실사용에 있어서 아무래도 헤드폰이 장시간 착용에 더 편리할 것 같기도 하고, NW-ZX707과의 깔맞춤을 위해 하나 구매하였다.
사실 요즘 들어 갤럭시 폴드 6에 계속 눈이 가지만 덜컥 구매하기에는 최근에 쓴 돈이 많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어폰을 주력으로 쓰기에는 필자의 외이도염 증상이 장시간 사용에 불리하게 작용한 것도 있다.
어차피 소니 DAP는 출력이 약해 타사 헤드폰은 가리는 종류가 많은 걸로 알고 있기도 하고.
멀티미디어 용도로 쓰기 좋다는 호평에 걸맞게 단순히 음악 감상은 물론 ASMR 듣는 용도로도 좋다.
작년에 처음 출시되었을 때 한동안 재고가 부족해서 못 팔았을 정도였던 물건이니 뭐...
가볍고 공간감도 괜찮은 것 같고 오픈형이라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습기가 안 차는 것도 장점이다.
대신 차음성이 떨어지는 탓에 외부 소리나 자신이 듣는 노래 소리를 완전히 막아주지 못 하므로 밖에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기 때문에 음향 취미는 한동안 이대로 종결하고자 한다.
Z7M2와 흑덩이 2가 약간 욕심 나기는 하지만 어차피 나한테 막 돈 쓸 만한 경제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건 그렇고 XM5 후속 기기 나올 때가 슬슬 된 것 같은데 아직 소식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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