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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희망은 자택 경비원
사케를 마셔보았다 본문
예전부터 한 번쯤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저렴한 건 솔직히 편의점의 묶음 팔이 맥주, 좀 가격이 나가는 건 다른 위스키나 보드카를 마시는 게 더 낫지 않나 싶어서 미루다가 이제야 마셔보게 되었다.
그와 별개로 아사히나 기린 이치방 등은 자주 마셨으나 역시 유럽 쪽이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한동안 일본 불매 운동으로 아예 판매하지 않아서 요즘은 구경도 못 해봤다.
품명은 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탄레이 준마이.
집에 다른 맥주나 보드카도 많이 남아 있어서 그냥 저렴한 걸로 샀다.
쌀로 양조해서 그런 지, 막걸리와 상당히 비슷한 맛이더라.
그냥 투명한 막걸리 느낌임.
사실 작년부터 꾸준히 약 먹는 중이라 술은 멀리 하는 게 맞지만... 가끔씩이라도 안 마시고는 못 배기겠어서 그럼.
애초에 불매고 뭐고 별로 동참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일본 씹덕 문화 빨면서 그러는 것도 웃기다고 생각한다.
일본 게임에서 일본 문화 등장하는 거에 발작하는 작자들처럼 멍청한 부류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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