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데드 스페이스
- G-SHOCK
- 갤럭시 탭 S9+
- ps 비타
- 워썬더
- 워썬더 일본
- 카시오
- 카시오 지샥
- NFS MW
- MSI
- 갤럭시 S23U
- 블루 아카이브
- 바이오하자드 RE:4
- 블루아카 콜라보
- 황륜대제
- 니드포스피드 모스트원티드
- 블루아카 굿즈
- NW-ZX707
- 소니 워크맨
- 니드포스피드
- 스팀 게임
- 지샥
- TPS 게임
-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
- fps 게임
- 갤럭시 S24U
- 인리스티드
- 블루아카 온리전
- 스나이퍼 엘리트 5
- 블루아카
- Today
- Total
목록레지던트 이블 4 리메이크 (2)
장래 희망은 자택 경비원
처음 만났을 때만 하더라도 틱틱거리던 애순이가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엔딩에서는 은근슬쩍 유혹까지 해 온다. 원작보다 같이 돌아다니는 비중이 늘어나기도 했고, 따라서 진행하다 보면 다른 적에게 정신이 팔린 사이에 납치당하거나 행동 불능 상태에 빠지기도 해 성가시게 느껴질 때도 없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레온 다음으로 좋아하는 캐릭터. 대부분의 팬들이라면 보통 에이다를 좋아하는 것 같던데, 난 누님보단 연하 취향이라 그런지 애순이가 더 좋더라. 아쉽게도 원작과 마찬가지로 4 이후로는 레온과 엮일 일이 없을 것 같지만...(잠깐 등장하는 식이라면 모를까.) 원작은 끝내 엔딩을 못 보고 넘어온 터라, 리메이크판에서야 처음으로 매그넘을 써보게 되었다. 브로큰 버터플라이보단 킬러 7이 취향이라('터미네이터 1'에서..
오리지널 때와 마찬가지로 필자의 가방부터 공개해봄. 원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RE:2와 마찬가지로 탄약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는 것으로, 여기에서는 일반화약과 고급 화약이 아닌 소재의 종류와 소모되는 화약의 양에 따라 제작할 수 있는 탄종이 달라진다. 특히 매그넘탄의 경우 챕터 8까지 진행하면서 한 번도 필드에서 얻어 본 적이 없는지라 아무래도 오로지 플레이어가 직접 제작해서 사용해야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상인에게 브로큰 버터플라이가 처음 추가되었을 때 매그넘탄 제작법을 세트로 특가에 판매했던 것을 보면 더더욱.). 이미 데모에서 나왔던 것처럼 나이프도 내구도가 생겼고, 아이템 종류가 늘어남에 따라 가방 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총기는 레드 9, TMP, 라이엇 건, 스팅그레이 이렇고 들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