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NW-ZX707
- 레지던트 이블 4 리메이크
- 스나이퍼 엘리트 5
- 블루아카 굿즈
- 데드 스페이스
- 인리스티드
-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
- 블루아카 콜라보
- 갤럭시 탭 S9+
- ps 비타
- 카시오 지샥
- 카시오
- NFS MW
- G-SHOCK
- 블루 아카이브
- 갤럭시 S24U
- 지샥
- 블루아카
- 바이오하자드 RE:4
- 니드포스피드 모스트원티드
- fps 게임
- 블루아카 온리전
- 니드포스피드
- 스팀 게임
- 갤럭시 S23U
- 황륜대제
- TPS 게임
- 워썬더 일본
- 워썬더
- 바이오하자드 4 리메이크
Archives
- Today
- Total
장래 희망은 자택 경비원
블루아카 버스 광고 본문
예전에 찍었던 말딸 광고에 이은 블루아카 광고.
성남 구시가지 ~ 분당 쪽 버스들만 붙이고 다녀서 서울 거주자들은 보기 쉽지 않을 것 같다.
강남역이랑 국제 전자센터에도 광고 대문짝만하게 올렸었는데 지금도 있는 지는 모르겠음.
학교 갈 때 타는 버스들은 해당 사항이 없는지라 일부러 노려서 탄 다음 찍어봤다.
기포가 너무 많은 게 너무 대충 붙인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케바케겠지만 51번의 경우 내가 탔던 차량들은 거진 깔끔하게 붙여놨던데 이쪽은 상당히 거슬린다.
캐릭터들은 다들 알겠지만 보충수업부의 아즈사, 히후미, 코하루, 하나코 이렇게 4명.
4명 다 찍기에는 눈치도 보이고 해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아즈사만 찍었음.
이런 거 보면 확실히 몇 년 전에 비해 씹덕 문화가 대중화되었다고 봐야 할까.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내가 처음 씹덕질 시작했던 2012, 13년에는 씹덕이라고 하면 부정적으로 보는 느낌이 강했었고 최대한 티 안 내려고 했는데(물론 대놓고 티 내는 놈들도 한 명씩은 있었다.), 지금은 애니는 안 보더라도 원신이나 말딸, 프리코네 같은 겜 하거나 버튜버 보는 사람들 알게 모르게 있더라.
아무래도 스마트폰의 보급과 그에 따른 인터넷 커뮤니티의 활성화가 영향을 준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인싸분들 그만 빼앗아가주세요...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쁜 일은 연달아 일어난다고들 했던가... (0) | 2022.10.13 |
---|---|
카카오 체크카드 만들었음 (0) | 2022.09.29 |
일본 컵라면 먹어봄 (0) | 2022.09.27 |
대학생 지방행정체험연수를 마치며 (0) | 2022.08.19 |
럼 레이즌 아이스크림 먹어봄 (0) | 2022.08.1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