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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희망은 자택 경비원
무녀복 + 흑발 + 츤데레 조합이라니, 정석적이면서도 그만큼 잘 어울릴 수가 없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네코미미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말 그대로 이상적인 조합이다. 무엇보다 CG 작화가 정말로 잘 뽑혔음. 츤과 데레의 예시를 동시에 잘 보여주는 모모톡까지. 지금이야 -틀- 그 자체지만 여러모로 '케이온'의 나카노 아즈사나 '러키 스타'의 히이라기 카가미가 연상된다. 다른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메모리얼 로비 화면에서 애호해줄 수 있다. 캐릭터 게임에서 이런 사소한 요소들이 상당히 중요하게 먹힌다는 것을 생각하면(당연히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보고 하는 게임이므로.) 높이 평가할만하다. 노멀 세리카도 이미 5성 정도는 찍어준 지 오래다. 정월이던 노멀이던 성능 이전에 애정캐라 렙업이나 성장은 우선적으로 ..
정월 세리카는 서버 점검 들어가기 전에 뽑은 거. 마음같아서는 이즈나가 나왔더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나름 무난하게 나오지 않았나 싶다. 스미레라던가 쥐새끼도 나왔지만 인기도 별로 없고 후자는 애초에 3성 취급도 못 받는 비호감 캐릭이니 논외인 걸로. 정작 메인을 맡은 와카모는 천장을 쳐 버렸지만 없는 통상캐도 먹었겠다, 별로 화가 난다거나 하진 않음. 그래도 아쉽기는 아쉬운 게 사실이지만. 한정에 이쁘고 성능도 좋아서 온천 이벤트 때부터 청휘석 존버하던 보람이 있었다. 천장 치면서 모은 엘리그마는 그대로 신비 해방에 부었다. 5성까지 무지성으로 찍기에는 막 쓰기 부담되어서 일단은 4성까지만. 추후 이벤트로 알레프를 얻던지 좀 더 여유가 생겼을 때 구매를 하던지 해서 언젠가는 고유 무기까지 풀업 해줘..
그동안 청휘석을 꽤 모아놓아서 천장 칠 정도는 되었지만서도, 막상 실제로 찍고 보니 짜증나는 건 어쩔 수 없다. 안 그래도 다음 픽업 때 나올 온천 체리노 뽑으려면 상당히 빠듯한데, 남은 청휘석 4천여 개로는 월정액 넣어도 좀 힘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그래도 뭐 말딸이나 페그오같은 진짜 매운맛에 비하면 이 정도는 '그나마' 낫다고 보지만. 천장이랑 동시에 뜨는 것도 여러모로 대단하다. 그래도 덕분에 바로 신비 해방해주고, 엘리그마도 꽤 모았으니 마냥 나쁜 일이라고는 생각들지 않더라. 사실 온천 체리노는 순전히 전차 때문에 뽑고 싶은 거라(캐릭 자체는 오히려 비호감임.), 그냥 건너뛰고 정월 세리카나 정월 아루 노려보는 게 청휘석이나 돈도 아끼고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된 거 메모리얼이..
초밥 전대 카이텐저 계란 초밥, 새우 초밥, 연어 초밥, 장어 초밥, 캘리포니아 롤(?) 전부 좋아하는 초밥이라는 게 아이러니. 1 페이즈에서 피통 다 깎이면 로봇으로 합체하여 2 페이즈가 시작된다. 얼핏 보면 거창한 이름의 카이텐(KAITEN) FX Mk.0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카이텐은 일본군의 자살특공용 어뢰 이름이기도 하다. 이름부터가 사망 플래그 그 자체... 이족보행 로봇류 메카물을 극혐하는 사람으로서, 바로 수후미를 꺼냈다. 경장갑인 카이텐을 상대하기에는 상성 상 효율이 떨어질 지 몰라도, 근본없는 이족 메카는 전차로 조져야 한다. 건담만 해도 그렇고, 은근히 인기가 많은 장르 같은데 로망이고 뭐고 난 잘 모르겠음. 현실의 전차와 사실적인 고증으로도 얼마든지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초반부터 엘레프를 수급하기 쉬운 편에 속하다 보니, 가장 먼저 신비 해방해준 캐릭이기도 하다. 츠바키도 탱커로 많이 쓰던데, 내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 지 일부러 쓰고 싶지는 않음. 답은 정실 유우카다. 세리카도 반 넘게 모았으니 머잖아 3성 찍어줄 수 있을 듯.
수영복 히후미가 나옴. 별로 관심 없었기도 하고, 코스트에 비해 성능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라서 굳이 뽑을 생각은 없었지만. 그래도 전차를 타고 나온다는 점 때문에 일단은 써먹어보려고 한다. 캐릭터 자체는 잘 뽑혔고, 전차 모델링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한 번 쓰는 데 10 코스트는 너무한 거 아니냐...
2성짜리라 픽업하기 쉬운 축에 속하지만, 아즈사와 더불어 블루 아카이브에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캐릭이기도 하고 딱히 각 잡고 쓸 만한 주제도 별로 없어서 그렇다. 외모만큼이나 목소리도 귀엽더라. 수녀복으로 꽁꽁 싸맸지만 왠지 모를 야릇함이 느껴진다. 그동안 꾸준히 청휘석 모으기도 했고, 금방 뽑아서 그런 지 다음 픽업 때도 큰 걱정은 없을 것 같다. 이즈나도 뽑아볼 겸, 통상 가챠를 돌린 결과는 상당히 실망스러웠다. 카린까지는 그래도 참겠는데 얘는 뭐야... 6월 말에는 아코 픽업이 있으니 그 때까지 또 존버하던가 해야겠다. 근데 이즈나 픽업하려면 또 9월 말까지 기다려야 하고, 그게 싫으면 그냥 통상 돌리는 수 밖에 없으니 좀 난처하다. 소과금이라 계획적으로 써야 하는데 은근히 욕심이 생긴단 말이지.
한동안 접었던 이 게임을 다시 시작하게 해 준 캐릭터다. 성능도 준수하고, 개인적으로 이오치 마리와 더불어 인겜 외모 최강이 아닐까 생각함. 은발 벽안 속성을 정말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보다 좋을 수 없다. 총력전 보상. 80000등 대지만 등수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서 그런 지 공짜 청휘석을 받는 것만으로도 족하다.
원하는 캐릭 몇 명만 있는 저렴하게 가져온 리세계로 진행 중인데, 애초부터 계정 자체에 청휘석이 꽤 남아있었던 덕분에 나름 이득을 보았다. 여기에 마리 픽업을 대비하여 9,900원짜리 월간 청휘석 패키지만 구매한 상태. 이로하 픽업을 놓친 게 상당히 아깝지만 덕분에 청휘석 굳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되나... 모바일 게임에 크게 돈 쓰기 싫어하는지라 이 정도만 하기로 했다. 좀 더 저렴하게 사고 싶다면, 원스토어 어플 자체에 있는 일일 출석 체크를 해서 코인을 모으는 것을 추천한다. 플레이 스토어 버전에는 적용되지 않으니 원스토어 버전을 설치해야 한다. 아마 대부분 다 알고 있는 사항이 아닐까 싶지만서도. 이 코인들을 모아 쿠폰이나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다. 몇 만원씩 꼬라박을 게 아니라면 15개 모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