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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07/25 (1)
장래 희망은 자택 경비원
독립했음
이전에도 몇 번인가 독립에 대해 얘기했었던 적이 있고, 바로 이전 글에서는 이미 자취 시작했다고 했으니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개인적인 이야기인만큼 깊게 들어갈 생각은 없지만 주된 원인 중 하나는 가족관계다.정확히는 아버지와의 관계가 정말로 좋지 않은데, 사실 아버지라는 표현도 그저 예의상의 표현일 뿐이다.여기에서까지 비속어나 욕설을 잔뜩 사용하고 싶지는 않으니까.극도로 자기중심적인데다 졸렬하기까지 한 행동 방식으로 진짜 사람 정 떨어지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흔히 말하는 나르시시스트 부모 그 자체라고나 할까.물론 이런 식의 자기 부모 욕하기가 누워서 침 뱉기라고 일갈하고 싶은 분도 계실 것이다.그러나 20여년을 그 밑에서 시달리며 살아온 입장에서는 전혀 공감 못 하겠음.조금만 실수해도 한심..
잡담
2024. 7. 25.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