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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희망은 자택 경비원
오랜만에 스탈린그라드 돌려봄 본문
트랙터 공장은 개인적으로 레드 오케스트라 2를 하던 시절이 생각 나서 좋아하는 맵임.
낙지 강점기나 다름 없는 베를린과는 달리 모스크바와 스탈린그라드는 소련이 강세인 전역이니 소련군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돌렸다 하면 무조건 이기는 것은 아니고, 가끔 팀 상태가 영 안 좋을 때는 낙지가 이기기도 함.
PPSh-41와 AVT-40을 해금하는 순간 정말 수월하게 적을 사살할 수 있을 것이다.
그간 패드 플레이를 주로 해서 그런가 순간적으로나마 키마 플레이가 어색하게 느껴지는 건 처음인듯.
곳곳에 붙은 노동 효율 증진용 선전 포스터가 눈에 띈다.
현장감을 높여 주는 요소라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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