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카시오 지샥
- 소니 워크맨
- NFS MW
- 갤럭시 S24U
- 카시오
- TPS 게임
- 니드포스피드 모스트원티드
- 블루아카
- 갤럭시 S23U
- 블루아카 온리전
- G-SHOCK
-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
- 갤럭시 탭 S9+
- 지샥
- 데드 스페이스
- 황륜대제
- 블루아카 굿즈
- 블루 아카이브
- 바이오하자드 RE:4
- fps 게임
- ps 비타
- 스나이퍼 엘리트 5
- MSI
- 인리스티드
- 니드포스피드
- 블루아카 콜라보
- NW-ZX707
- 스팀 게임
- 워썬더
- 워썬더 일본
- Today
- Total
목록블루아카 온리전 (2)
장래 희망은 자택 경비원
지난달에 주문했던 온천 시구레 술잔과 무츠키, 유우카 키링이 도착했다. 원래는 온리전 굿즈들인데, 현장에 참가하지 못 했었기 때문에 아쉽게나마 통판으로 구매했음. 사실 현장에 갔었더라도 사람이 워낙 많았던 탓에 구매할 수 있었을지 어땠을지는 잘 모르겠다. 못 간 이유는 정말 별 거 없이 별로 내키지 않아서였음... 당일 아침에 생각해보니 어차피 작년 7월 서코 때처럼 한참 줄서서 기다려야 함 + F열이라 원하는 굿즈 구매하기도 힘들 것 같아 그냥 안 가기로 했었는데 지금으로서는 꽤 후회되기도 함. 이틀 전부터 갈까말까 조금씩 고민되었는데 그렇다고 티켓을 환불하지는 않았음. 어차피 뒷자리인 F열이긴 해도 양심 팔아먹은 되팔렘들이 차지하게 놔둘 수는 없었으니 당연한 일이다. 손이 나온 사진은 혹시 몰라서 대..
놋북으로 예매하려다 폰으로 하는 게 더 편할 것 같아서 대기 인원 550명쯤 있는 상태로 기다렸음. 혹시나 해서 놋북으로도 들어갔는데 이미 2,300명인가 있는 거 보고 화력 장난 아니라는 걸 다시금 깨달았다. 다만 이런 선착순 이벤트 예매하는 게 처음이기도 하고, 우선은 자리부터 잡는 게 우선이라는 생각에 아무데나 클릭해서 F열로 예매하게 되었다. 어차피 돈 크게 안 쓸 생각이긴 한데... 너무 뒤쪽이라 동인 부스 굿즈는 못 건질 것 같고, 그냥 사진이나 찍어와야지. 운 좋으면 공식 굿즈는 가능할 지도 모르고(인원 정해진 상태에서 진행하는 거니까 수량은 맞춰서 올 듯.). 예매에 성공했고, 이런 이벤트에 참가할 기회를 얻었다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만족감은 드니까. 제한 수량이 7,000매 정도 되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