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니드포스피드
- 니드포스피드 모스트원티드
- 블루아카 콜라보
- NW-ZX707
- 블루 아카이브
- fps 게임
- 워썬더
- 워썬더 일본
- 갤럭시 S24U
- 소니 워크맨
- 스나이퍼 엘리트 5
-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
- 스팀 게임
- 인리스티드
- 갤럭시 S23U
- 바이오하자드 RE:4
- 블루아카 굿즈
- ps 비타
- 블루아카
- 지샥
- G-SHOCK
- 갤럭시 탭 S9+
- 카시오
- MSI
- 황륜대제
- 카시오 지샥
- NFS MW
- TPS 게임
- 데드 스페이스
- 블루아카 온리전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4/10/16 (1)
장래 희망은 자택 경비원
인생 첫 신용카드 발급
이전부터 신용카드를 하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으나, 실제로 발급까지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야 취업하기 이전에는 어차피 할부로 구매해야 할 정도로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던데다(겜트북 정도가 있겠으나 이건 어머니 신용카드를 빌리거나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일시불 결제를 하는 등으로 해결했음.), 취업한 직후에도 조건이 안 되어서인지 두어 번 빠꾸를 먹은 적이 있었다.당시에는 삼성 카드에 발급 신청을 했었는데 얘네 기준이 빡센 건지 신용 점수 800점 이상에 직장도 어느 정도 다니고 나서 한 건데도 안 되더라.체크카드만 있어도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과소비하게 될까봐 그냥 버텼는데 올해 중순쯤 되어서 판티아(Fantia) 카드 결제가 막히는 사태가 일어났다.당분간은 토라..
잡담
2024. 10. 16.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