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워썬더 일본
- 카시오 지샥
- G-SHOCK
- 스나이퍼 엘리트 5
- 소니 워크맨
- 워썬더
- 니드포스피드 모스트원티드
- NW-ZX707
- TPS 게임
- 데드 스페이스
- 카시오
- 블루아카
- 블루아카 온리전
- 갤럭시 탭 S9+
- fps 게임
- 갤럭시 S23U
- 인리스티드
- ps 비타
- 지샥
- NFS MW
-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
- 스팀 게임
- 바이오하자드 RE:4
- 니드포스피드
- MSI
- 황륜대제
- 갤럭시 S24U
- 블루 아카이브
- 블루아카 굿즈
- 블루아카 콜라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4/01/24 (1)
장래 희망은 자택 경비원
걸판 최종장 4화 보러 갔다 왔음
지금 와서는 인기가 사그라들어 사실상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시리즈에 가까워졌지만, 한창 유행했던 2010년대 중반에는 월탱이나 워썬더를 필두로 작중 학교들에게서 이름을 딴 클랜(비행대)까지 만들어졌던 애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유행이 끝나갈 무렵에야 뒤늦게 입문했으나 당시에는 극장판 1, 2편 관람 후기라던가 걸판 관련 게시글이 해당 게임 커뮤니티에 자주 올라왔을 정도였던 걸로 기억함. 따지고보면 미소녀물과 밀리터리라는, 잘 어울리지 않을 듯한 소재를 주제로 하고 있기에 씹덕에게나 밀덕에게나 어필하기가 쉽지 않다는 문제도 있다. 특히나 밀덕들에게는 마우스가 헤쳐를 밟고 지나간다는 전혀 현실적이지 않은 묘사로 까이기도 했으니... 물론 지금에야 그러한 게임이나 애니가 곧잘 나오고 있지만 당시에는 그렇게 메..
잡담
2024. 1. 24.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