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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희망은 자택 경비원
레이저 바실리스크 V3 구매함 본문
본래 2019년쯤에 구매한 삼성 게이밍 마우스 SPA-KMG1PUB를 사용 중이었으나, 오랫동안 사용해서인지 패드와의 마찰감이 나빠지기도 했고 때가 많이 타서 교체하기로 결심했다.
그래도 삼성은 삼성인지 그간 고장 한 번 없이 잘 작동하기는 하더라.
다만 고무로 된 부위는 때가 잘 지워지지 않기도 하고 다른 게이밍 마우스들과 비교해서 크게 우위를 점하는 부분은 없는 것 같음.
새 마우스로 로지텍 무선 제품군을 고려해보려다 특유의 낮은 스위치 수명이 생각나서(예전에 G100s를 사용해봤었는데 무려 두 달만에 고장이 나는 기적의 내구성을 보여주었다.) 이참에 레이저 제품을 한 번 써보기로 결심했다.
개봉하면 마우스 본체 외에도 사용설명서라던가,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스티커 등이 반겨준다.
가격이 꽤 나가는 녀석이라 그런지 마감도 괜찮고 이것저것 끼워주는 듯.
마우스는 여지껏 저가형 모델들을 주로 사용해서 좀 신기하기도 하다.
제닉스 제품을 주로 사용했었는데 저렴한 대신 마감은 좀 미묘한 경우가 있더라.
노트북에 연결한 모습.
여타 게이밍 마우스들처럼 알아서 LED 색이 바뀌는 게이밍 감성을 보여준다.
자동으로 관련 프로그램 설치 창을 띄워주는데, 이것저것 설정하기 귀찮기도 하고 그냥 패스함.
사실 나로서는 마우스 1, 2, 3번 버튼 외에는 사실상 안 쓰는지라.
마우스 휠의 경우 딱딱 끊어지는 느낌이 없이 그냥 부드럽게 굴러가서 생소한 부분이었다.
뭐 그립감도 만족스럽고 나름 잘 구매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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