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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건리스 뽑았음

마카롱맛보드카 2026. 6. 12. 00:23

이제 와서는 불륜 캐릭터 밈으로 유명해진 바로 그 케이 되시겠다.

C108 블아 캐릭터 등록 수 1위를 얘가 담당하고 있을 정도라 '아리아케(코미케 회장이 있는 지역)의 여왕' 별명까지 얻었다. 

필자의 경우에는 처음 등장 당시만 해도 별 관심이 없었으나 커뮤질을 하면서 계속 바이럴을 당한 끝에 관심 가지게 되었음.

사실 최애만 카즈사로 겨우 고정된 상태라 그 아래의 차애들은 수시로 바뀌어대니 이번에는 케이 차례였던 것도 있고.

 

대충 성능작도 해주었다.

4성으로도 써먹을 만하고, 전무 1성이면 충분하다지만 애정으로 전무 3성까지 올려주었음.

 

은발(혹은 백발?) 적안의 조합이 잘 어울린다.

개인적으로 은발이나 금발 캐릭터를 좋아해서 그런가.

아리스는 별로였는데 얘는 외모부터가 취향임. 

 

'선죽저죽'

츤과 데레가 섞인 이 감미로운 맛이란.

츤데레를 빙자한 X년들까지 튀어나오는 시대에 옛날 그 맛을 다시 볼 수 있다니.

딱 트윈테일까지 해주면 정석적인 츤데레 캐릭터 그 자체일 듯. 

 

카페 쓰담 반응도 찰지다.

입덕 초창기에는 츤데레 속성 캐릭터를 좋아했었는데, 그 때의 추억이 떠오른다.

'밀레니엄의 명물' 그 자체. 

 

전투 승리 시 모션은 자신만만하게 도야가오를 짓는다.

이런 애가 또 방어력은 한없이 약해서 조금만 놀려도 발끈한다는 게...

 

건리스(건담 + 아리스), 혹은 임리스(임전 + 아리스)는 일단 얻어만 두었음. 

원본부터가 딱히 내 취향이 아니었던 데다가(너무 애 같은 성격이라...), 딱히 총력전이나 정공전에 목숨 거는 것도 아니라서.

다만 프레임 암즈 걸이 연상되는 메카무스메 디자인은 상당히 잘 나왔다고 생각하지만서도.

건담은 극도로 싫어하지만 메카무스메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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