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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희망은 자택 경비원
스토커 2 스샷들 본문

'과거의 영광을 찾아서' 퀘스트에서 드부팔로프 교수와 거나하게 술을 마시고 농공단지 공장 지하의 X-5 연구소로 향하게 된다.
파우스트의 능력을 파훼할 방법으로 정신파 공격을 차단하는 억제기를 얻기 위해서다.
구작들, 특히 시리즈 첫 작품인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에서도 비중있게 등장하는 곳이나 지하로 진입하는 방법은 전혀 다르다.

맨홀을 통해 내려오면 벌써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오랜기간 버려진 곳이니 그럴 만도 하다.

좀 더 나아가면 산성 어노말리가 깔린 공간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좀비가 기어들어오니 주의.
여기까지 올 정도면 무기와 방어구가 어느정도 갖춰진 상태일 테니 빠르게 정리하고 계속 진행한다.

조명이 켜져 있으나 어두침침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야투경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현 진행 상태로는 좋아야 2세대 야투경이 최대인데 조명과 같이 사용하면 그런대로 유용하게 쓸 만하다.
물론 야투경을 착용한 상태로는 무기의 정조준에 제한을 받는 경우가 있으니 상황과 취향에 따라 알아서.

잠긴 문이 있고 카드키를 인식시키는 장치가 있다.
내려오기 전에 조수인 셰르바에게서 카드키를 받았을 테니 그걸로 열면 된다.

이쪽은 이쪽대로 분위기가 끝내준다.
꽤 넓은 공간이지만 이렇다 할 아이템은 거의 없다.

폴터가이스트 한 마리가 돌아다니고 있었다.
내버려두면 돌아다니며 잡다한 물건들을 집어던져 공격해오기 때문에 빨리 해치우는 게 낫다.
그나마 폐쇄된 공간에서는 잡기 편한데, 브레인 스코처 주변처럼 야외에서 몇 마리씩 돌아다니면 정말 골치 아프다.

내부에서는 여러가지 연구 자료들과 드부팔로프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의 녹음 기록도 찾을 수 있다.
인간을 사용해서 돌연변이를 만들어내는 도덕이나 윤리성 따위 갖다 버린 실험인만큼, 지하에 꽁꽁 숨겨놓은 게 이해가 간다.

컨트롤러와 가짜 개가 동시에 공격해오는 구간이 있는데, 환영들까지 총을 쏘며 공격해와서 상당히 빡세다.
물론 사이가-12를 들고 온 이상 그냥 뻥뻥 쏴주면 되기는 한데... 장탄수가 9발인 점이 발목을 잡는다.
드럼 탄창이 있으나 지금은 입수 자체가 불가능하고, 한참 뒤에 프리피야티에 가서야 얻게 되는 걸로 앎.

나올 때에도 적들이 반겨준다.
모노리스 애들 특성 상 무장 수준이 준수하지만 9×39mm 아음속탄을 박아주면 금방 드러눕는다.
그렇다고는 해도 성가신 것은 사실.

이곳 지하에도 스태쉬를 숨겨놓은 곳이 존재하는데, 특히나 그 중 한 곳은 구작을 해보았다면 매우 익숙할 그곳이다.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을 마지막으로 한 것도 몇 년 전이지만 보자마자 여기구나 싶었음.
그래픽이 좋아졌기 때문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런지 이질감이 들긴 해도 그 때 그 지하 통로가 맞기도 하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작업대 위에 스트렐록의 전용 AKS-74U도 올려져 있다.
구작에서는 물론이고 본작에서도 AKS-74U는 돌격소총 최하위급 성능이지만 유니크 무기라 성능은 쓸만하다는 것 같다.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에서도 같은 자리에 개조된 74U가 있었던 것 같기도.
물론 굳이 지금 쓰는 AS Val 대신 저걸 들어야 할 이유도 없고, 가져가기도 뭣해서 그냥 놔두었다.

거의 다 나왔을 때쯤 등장하는 복도로, 기억이 맞다면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에서는 컨트롤러가 있었던 곳이다.
현재는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픽이 발전하여 당시와는 분위기가 좀 다른 것 같기도.

지상에서 대기타고 있던 스파크 놈들을 쓸어버렸다.
대화 내용을 들어보면 고작 감시단 배지 하나 가지겠다고 뻘짓을 한 셈이다.
인벤토리가 좀 난잡한데, 이것저것 좀 넉넉하게 가지고 다니는 편이기도 하고 지하에서 이것저것 주워서 그렇다.
특히 권총(스테츠킨 APB) + 산탄총(사이가-12) + 돌격소총(AS Val) 셋을 탄종까지 다양하게 들고 다녀서...
돌연변이 신체부위는 모아서 팔면 되고, 5.56mm와 7.62mm 탄은 혹시나 해서 조금씩 모으는 중이다.

이후, 방어구 업그레이드에서 억제기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정보를 준 드부팔로프 교수는 설치해주지 않기 때문에 맵에 마커를 찍어주는 대로 로스토크의 기술자에게 가서 설치한다.

X-5 연구소는 퀘스트가 완료된 이후에도 들를 일이 있는데, 바로 스테츠킨 APB(인겜명 APSB) 업그레이드 설계도 때문.
정확히는 무게추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금고 안의 USB을 습득해야 한다. (영상의 7:16부터)
해당 금고는 퀘스트가 완료된 이후에 생성되기 때문에 진행 도중에는 그 자리에 아무것도 없음.
꽤 깊숙한 곳에 있는데 두 번 왔다갔다 해야 한다는 게 성가시기 짝이 없지만 풀업하려면 다른 방법이 없으니.
발매 직후 구매해서 즐기다가 진행 버그와 모드 적용 시 저장 불가라는 점 때문에 한참 유기했다가 최근에야 이어서 하는 중.
무기 내구도 시스템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건 그냥 트레이너로 무한 내구도 적용했음.
진행 버그는 다른 퀘스트 먼저 진행하고 오니까 해결되더라.
개인적으로 밀리터리 + SF + 호러 요소를 잘 조합해놓은 데다 동구권 갬성이 있는 시리즈라 굉장히 좋아한다.
여름 즈음 해서 DLC도 나온다는데 비싼 돈 주고 디럭스 에디션 구매하길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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