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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희망은 자택 경비원
오랜만의 레드 데드 리뎀션 플레이 본문



서부판 GTA로 유명한 레드 데드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사실 처녀작인 레드 데드 리볼버는 스테이지 방식이라 마음껏 돌아다니기도 불가능하고 후속작과 연결되지도 않는다.
PS2 시절 작품인데다 그닥 재미있는 것도 아니라(적어도 필자 개인적인 의견은 그렇다.) 인지도 또한 희미하고.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콘솔로만 먼저 발매되었던 1보다 그래픽과 디테일 면에서 훨씬 진일보한 2가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1 또한 2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에 2를 재미있게 했다면 1도 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개인적으로 2는 사실적이고 디테일해진만큼 신경쓸 것도 많아서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스토리만큼은 높게 평가하고 싶음.
게임 자체도 꽤 무거운지 i9-13980HX + 램 32GB + RTX 4070 겜트북에서 돌리니까 발열이 장난 아니기도 하고.
따지고 보면 이건 뭐같은 발열 문제를 가진 인텔 13세대의 문제가 가장 크겠지만서도.
반면 1은 연식도 꽤 되었다보니(스팀판이야 2024년에 나왔지만 게임 자체는 2010년에 발매되었다.) 가볍게 하기 좋다.
듣기로는 GTA 4의 물리엔진을 사용했다는데 그간 최적화를 좀 했는지, 아니면 서부 촌동네 배경이라 연산할 게 적어서인지는 몰라도 GTA 4에서는 간혹 발생하는 프레임 드랍이 없다시피 하다.
2보다 더 서부극 분위기가 짙고 캐릭터 움직임이 보다 시원시원한 것도 마음에 드는 부분.
원래 서부극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으나 '매그니피센트 7'과 '헤이트풀 8'을 보고 나니 이것도 나름 취향이 되었음.
초반부에 말이나 소몰이 하는 게 좀 지루하고 짜증나서 그렇지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면 슬슬 재밌어지기 시작함.
또라이들 요구 사항 들어주며 복수를 준비하다 멕시코 혁명과도 엮이는 파란만장한 존 마스턴의 인생을 볼 수 있다.
그와 더불어 가족을 빌미로 연방 요원들의 온갖 뒤치닥거리를 해주는 그의 고생사가 안쓰럽기도 하다.
어쨌거나 그 락스타 게임즈의 작품인만큼 한 번 해봐서 손해볼 것은 없다고 생각함.
세번째 스샷처럼 자막 뿐만 아니라 신문까지 한글화를 나름 성의있게 잘 해놓아서 스토리를 이해하기에도 문제 없음.
안드로이드와 iOS로도 이식되었는데, 가격을 생각하면 그냥 스팀판이나 스위치판 사는 게 낫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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