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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파워 스샷들 여러가지

마카롱맛보드카 2025. 8. 25. 05:58

R-24T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하는 MiG-23A.

현실의 그 형식이 아니라 함재형으로 개조된 MiG-23이며, 당연히 존재한 적조차 없으나 밸런스를 위해서인듯.

짙은 푸른색 도장은 Yak-38을 벤치마킹한 듯하다.

애초에 소련 해군이 운용했던 함재 전투기가 그것 뿐이니 뭐... 

 

첫 격추는 E-3A 센트리 조기경보기.

사실상 기습이라 그런가 주변에 이렇다 할 호위나 전투기도 없더라.

나중에 하나 더 띄우는 거 보면 역시 천조국의 기상...

 

F-15A도 잘만 격추해낸다.

기본적인 물량빨도 있고 항모 관제도 있으니 아예 불가능은 아니겠으나 실제로는 F-15A가 명백히 우위다.

그냥 게임적 밸런스 덕분이라고 보는 게 타당할지도.

 

격납고에서 엘리베이터로 비행 갑판에 함재기를 올려보내고, 또 착함한 함재기를 도로 수납하는 것까지 구현해놓았다.

중소 개발사인만큼 세부적인 디테일에서는 좀 아쉬우나 나름의 성의는 보인다.

 

기함인 TAVKR(항공중순양함) 빌뉴스는 처음에는 아드미랄 쿠즈네초프급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다른 녀석이었다.

아예 판타지 함선은 아니고, 실제로 구상된 적 있었으나 결국 비용 문제로 없었던 게 되어버린 경우.

빨갱이맛 니미츠까진 아니고 키티 호크급과 비스무리한 체급이다.

 

이함 준비 중인 MiG-23A.

오룔급 자체가 원자력 추진식이라 미국이나 타 서방 국가의 항모처럼 증기식 캐터펄트를 사용할 수 있다.

 

이함 중인 MiG-23A.

쿠즈네초프급의 스키 점프대식 비행 갑판으로는 Su-33 폭장량 전부 못 써먹는 거 생각하면...

 

교전 해역에 있는 선박이나 항공기들의 신원을 잘 확인해야 하는 이유.

스샷처럼 민간 상선이나 여객기가 통과하는 경우가 있다.

와중에 파란 컨테이너 회사명이 가이진...

로고 모양도 그렇고 일단은 한진 해운을 패러디한 게 아닌가 싶다.

 

일제히 R-24T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하는 MiG-23A.

날아오는 F-15A의 숫자가 많지는 않으나 매우 위협적인 상대다.

 

착함 중인 P-42 조기경보기.

오룔급의 다른 함재기들과 마찬가지로 실제로는 시제기조차 제작된 적 없는, 구상안으로만 존재하는 기체다.

미 해군의 E-2 포지션이나 이쪽은 제트 엔진이라는 게 가장 큰 차이점.

좀 더 뒤에 Yak-44라는 기체가 더 큰 규모의 울랴놉스크급을 위해 설계되었고, 시제기도 만들어졌으나 항모가 취소되어 나가리.

그나마 이쪽은 쿠즈네초프급(당시 함명 트빌리시) 항모 갑판에 올라가보긴 했다.

 

착함 중인 MiG-23A.

등장 장비들 중 특히나 판타지 기체이긴 하나 함재형도 생각보다 꽤 어울리는 것 같다.

 

다음에는 미 해군 미션 스샷들을 올려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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