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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이스 컴뱃

에이스 컴뱃 제로 엔딩까지 달렸음

마카롱맛보드카 2026. 6. 15. 16:30

'녀석이 이 영상을 볼까?' 

 

'만약에 녀석을 만나게 된다면 말 좀 전해줘.'

 

'여어, 친구. 아직 살아있나?'

 

'고마워 친구.' 

 

'또 보자고.'

 

사이퍼에 대해 깊게 조사했었던 브렛 톰슨조차 그의 실제 인간성에 대해서까지 알아낼 수는 없었으나, 사람들이 그에 대해 말할 때마다 항상 얼굴에 미소를 짓고 있었다고 한다.

어쨌든간에, 상당한 매력을 가진 사람이었던 것만은 확실할 듯. 

 

<에이스 컴뱃 제로 - 벨카 전쟁>

 

에이스 스타일은 기사 루트로 쭉 유지했다.

사실 여태껏 몇 번이나 하면서 한 번도 기사 루트 말고 다른 스타일로 가 본 적이 없다 보니 뭐... 

 

클리어 보상으로 해금되는 F-22를 SP NEW GAME으로 첫번째 미션부터 몰 수 있다.

가상 기체인 ADF-01 팔켄이나 픽시가 최종전에서 몰고 왔던 ADFX-01 모르간 같은 건 용병, 군인 루트로도 메달 따서 해금해야 하는 거라 좀 빡세다.

개인적으로 가상 기체는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사이퍼, 너에 대한 이야기는 들었어.

너도 알겠지만, 그 긍지가 널 죽게 할 수도 있다고.'

2회차에서는 픽시의 대사가 조금씩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기사 루트를 탔을 경우다.

 

5도 슬슬 처음부터 엔딩까지 달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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