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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별 희한한 사람 다 보겠네...

마카롱맛보드카 2026. 1. 30. 11:27

한번씩 스팸 댓글들 달리는 거야 뭐 여러 번 겪어봤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내용이 황당해서 올려봄.

말마따나 스팸 댓글도 댓글로 인정해 달라는 건지 댓글 휴지통을 확인해보라느니, 댓글 휴지통 보내기를 해제하라느니.

뭐 말씀대로 댓글 휴지통도 비워야 성이 차는 내 성격으로는 매일 확인하고 있습죠 ㅎㅎ

그리고 그거랑 티스토리 활성화는 대체 무슨 상관인 걸까.

뭐 내 블로그 게시글에 달린 본인 댓글을 타고 자기 블로그 조회수도 늘어나길 바라는 심보인 걸까.

나아가 그거랑 건전한 생태계 조성이 무슨 상관인 건지도 의문이다.

홍보성 스팸 댓글이 건전한 생태계라면 차라리 티스토리 전체를 디시나 근근웹처럼 만드는 게 낫겠다. 

티스토리 활성화야 뭐 티스토리를 하고 싶은 사람이 많아져야 할 테니 운영진이 고민할 문제겠고.

적어도 댓글 단 당신이 걱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런 스팸 댓글이 그런 사람들을 떨쳐내는 데 일조하는 건 아닌가 반대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은데.

유독 바이스 시티 게시글에 댓글이 달리던데 새 글 + 인기 게임인 GTA 관련 주제인가 그런지 어그로가 잔뜩 끌렸나 보다.

당연하지만 의미 있는 댓글은 없고 죄다 본인 블로그 홍보하려는 건지 '잘보고 갑니다~'식이고.

그나마 덜하다 싶은 건 놔두었는데 본문 관계 없는 건 다 칼삭했음. 

이런 댓글들은 달려도 오히려 불쾌하기만 해서 개인적으로는 유의미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딱히 방법이 있나.

대놓고 욕이나 비속어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당하는 입장에서는 골치만 아플 뿐. 

이전에 올렸던 도배성 댓글과 달리 악의는 없어 보여 예의상 닉은 가려드렸는데 의미가 있을런지 싶기는 함.

 

뭐 깔끔하게 차단 먹여드렸습니다.

예전에 도배성 스팸 댓글로 글 쓴 이후로 한동안 잠잠하더만, 요즘 들어서 다시 이들의 목표가 된 것인지...

다시 말하지만 당신들의 댓글은 바라지도 않고 블로그 홍보해줄 의향은 1도 없으니 그냥 나가시던지, 차단 드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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